투자일지 #001, 260703 투자 현황

첫 글을 뭘 쓸까 고민하다가…

일단 투자글이 주목적을 이룰것 같아서,

지금 내 투자 현황을 먼저 적어두면 나중에 볼때 그땐 그랬지… 할 수 있을 것 같아서 이것부터 적어야겠다.

현재 투자 목록은 아래와 같음.

마이너스 20퍼센트를 찍고 있어서 원금 손실이 꽤 있는 것 같지만…

사실 수익중임.

어째서 그럴수 있냐고?

초고배당주가 뱉어낸 배당금 + 환율이 올라서 이득보는 중이다.

그렇다고 엄청난 플러스는 아니고 5% 이상인듯..?

그치만 2년가까이 투자해서 5%수익이면 은행이자가 더 나은 수준이라…

잘한 투자는 아님.

나는 22년부터 투자를 쭉 해왔는데 24년에 증권사를 토스로 옮기면서 주식을 다 팔고 옮겼었고 (이때는 15%정도 수익을 보고 옮겼음) 그 후로 지금까지 토스를 쓰는 중.

그때 매일 투자를 초고배당주와 나머지 안정적인 ETF를 거의 7:3의 비율에 가깝게 나누어 걸어뒀었는데…

2년지난 지금의 결론으로는 별로 좋은 투자는 아니었다고 생각한다.

초고배당을 받을때 도파민은 엄청 폭발했었지만,

하락장때마다 가격방어가 안되서…

초고배당주를 장기 배당목적으로 하겠다는 사람이 있다면, 나는 말리고 싶긴 하다.

단기로 주식 이익본거 손실처리하면사 그 손실분을 배당금으로 받겠다고 생각한다면 할만한 투자일수는 있는데…

장기투자로는 현금흐름은 JEPQ GPOQ정도까지만 하는 걸로.

아무튼 많은 초고배당주들을 정리하고 저만큼만 남겼고..

저 초고배당주들도 적당한 때에 손절하면서 투자 이익을 좀 상쇄할까 하며 털어낼까 생각중이다.

일단은 그래도 매달 300달러 가깝게 혹은 넘게 주는 초고배당주가 있다보니

매일 주식투자 모으기를 하는 중인데 그 자금을 따로 환전해서 새로운 자금을 투입하지 않아도 되는 장점이 있어서 그대로 두는 중.

(다만 그냥 그 원금을 환전해놓고 그 원금으로 투자하는게 더 낫지 않았나 싶긴 한데.

이미 늦음 ㅋ

그래서 일단은 1년 정도는 더 초고배당주에 투자하면서 적당한 때에 손절하려고 생각중이다.)

굳이 초고배당주를 고집했던 건 어쨌든 현재의 현금흐름으로 매일 주식모으기를 이어나가고 싶었기 때문인데…

아마 점차 초고배당주에서 받는 배당은 줄고 안정적인 배당주들이 주는 배당이 늘어날 것 같다.

문제는 초고배당주로 받는 배당이 줄어드는 속도가 안정적인 배당ETF들이 늘어나는 배당 속도보다 빠를것이라는 것.

뭐 시간이 좀 지나서 정말 문제다 싶으면 그 때 전략을 수정해야지.

현재의 매일 모으기 중인 ETF들은 다음과 같음.

초고배당주들은 이제 더이상 모으지 않음.

배당성장주 DGRO

현금흐름을 위해 고배당 ETF DIVO QDVO GPIQ

주가 성장 QQQM QLD

비상금 SGOV

이란 식.

QLD는 1달러씩 사고있었고

DGRO QQQM을 각각 3.5달러씩 사고있었는데

3달러씩으로 줄이고

qld를 2달러로 늘렸다.

QLD는 최근에 사기시작했는데…

얼마나 갈게 들고 있을진 모르겠는데

가능한 쭉 들고 가보려고 하는 중이다.

그러다가 매일모으기 할 돈 부족하면,

SGOV와 함께 팔아버릴지도 모름..

아무튼 슈드SCHD, DGRW, JEPQ, FSVV 등

여러가지 ETF를 들고있었던 적이 있었는데

각각 이런 저런 장단점을 비교한 후

결국 DGRO 하나로만 정리했다.

JEPQ는 그거대신 QDVO와 GPIQ를 사는 중인데 둘중에 뭐가 더 낫다고 느끼는지는 좀더 지켜봐야할듯.

둘중 하나로 정리할수도있고 둘다 들고갈수도 있을지도..?

아무튼 매일 13달씩 열심히 모으기중입니당 ㅋ

매일 모으기는 거의 2년째 하는 중인데 매우 추천하는 시스템이다.

그 이유는 다음번 글에서 설명하기로 하고…

오늘은 여기까지 적는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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