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일지 #002, MSTY ULTY PLTW PLTY 매도
팔까 말까 망설이던 미스티 울티 플티떱 플티를 매도했다.

MSTY는 손실이 꽤 크고(예전에 한번 손바꾸기 했었기 때문에) 울티는 받은 배당 합치면 -140달러 정도.
PLTW는 배당 합치면 100달러 넘게 이득
PLTY는 -150달러정도.
이래저래 손실은 많이 보고 어쨌든 매도한 건 모두 XDTE로 옮겼다.
초고배당들이 줄어들어
올해는
배당금으로만 매일 주식모으기를 할 수는 없을듯 싶다.
다만, 아직 달러가 넉넉해서..
특별히 다른걸 많이 물타기하려고 하지 않는다면
한 2년 정도는 있는 달러로 매수가 가능할 것 같다.
초고배당주 투자는 매달 배당 도파민이 재밌긴 했는데
몇년 하다보니 주가가 계속 녹아나고
녹아나는 주가만큼 줄어다는 배당이 커져서
좀 재미가 없어졌다.
환율로 헷지가 되서 전체적으로는 손해를 안봤으니까
과감히 손절도 가능한 듯.

아무튼 그래서
위의 사진처럼 초고배당주는 XDTE와 LFGY만 남겨둠
XDTE는 그나마 배당금+손실액을 합쳤을 때 그럼에도 방어가 계속 되는 고배당주라…
당분간 적어도 1년 길면 몇년 더 들고 가려고 한다.
나중에 내가 여태 투자한 돈 대비 연배당률이 10%정도가 되거나 그 이하로 떨어지게 되면
그땐 매도하고 GPIQ나 QDVO로 갈아탈 생각.
LFGY는 꽤 손해보는 중인데 그래도 배당을 계속 많이 뱉어내니까 당분간은 들고있을듯 싶다.
당분간 들고있다가 XDTE로 갈아탈 생각인데…
당분간이 한달이 될지 1년이 될진 몰름ㅋ
마음이 바뀌면 그냥 XDTE만 투자할 생각.
그에 반해 DIVO QDVO DGRO GPIQ QQQM SGOV 등은 처음 투자 목적과 비슷하게 잘 움직이고 있다.
그래서 다들 만족중.
QLD는 최근에 투자하긴 했는데 투자하다 귀찮으면 팔아버릴 수 있음.
현금흐름 대비용으로 구매중이긴 함.
QLD를 그냥 평생 쭉 자동매수하라는 사람들 많은데…
QQQM까지는 되겠는데
QLD는
이득보면 팔고싶은 심리를 버틸 수 있을지 잘 모르겠다.
TQQQ도 사실 줍줍했다가
좀 이득보면 팔곤 했는데 그게 은근 신경쓰기 귀찮길래..
QLD정도만 일단 보유해보자고 하고 들고있는 중.
물타기를 몇번 했더니
원래라면 15달러정도 모였어야했는데
지금 45달러가 됐다.
뭐 어쨌건 모았으면 됐지.
원래 QQQ도 초반엔 좀 물타기하고 모으다가 어느날 까먹고 계좌 다시 쳐다보면 10%이상 올라가있더라.
그럼 난 또 신나서 팔아버림 ㅋㅋㅋㅋㅋ
그렇게 자꾸 그렇게 QQQ 팔다가 이번엔 QQQM 삼.
이제는 안팔아야지 하고 버티는 중.

그래도 25년 11월부터 한 10개월 모았는데 이정도.
QLD도 1년 정도만 모아보고싶다.
DIVO와 DGRO는 수익률이 훨씬 높았는데..
지난번에 BITO를 팔아서 여기저기 넣어서
수익률이 좀더 떨어짐.
매번 심심해서 포트폴리오를 바꾸긴 했지만,
요즘처럼 손실보며 바꾼적은 잘 없었는데…
초고배당주를 2년 하고보니,
내가 생각한 만큼의 배당률이 유지가 안되어서…
빠르게 달러 자판기가 되기 힘들것 같아서 포기.
차라리 처음 투자한돈 전부를 XDTE에 투자하고
XDTE가 주는 돈으로 매일모으기를 굴렸다면,
꽤 괜찮았을지도.
나머지는 내가 원하는 만큼의 방어가 안됨.
XDTE도 충분히 만족스러운 건 아닌데…
그래도 이정도라면 초고배당주인데 만족이지
라는 생각이 들만큼은 배당을 주고 가격방어도 되는 중.
뭐 점차로 투자한 돈 대비 배당률이 떨어지긴 하겠지만,
그시간동안의 현금흐름과 시간을 얻을수 있으니
나쁘지 않았을 것 같다.
뭐 어쨌거나 초고배당주를 거의 다 털어내서 편해짐.
앞으로 초고배당주는 크게 관심 안둘듯.
도파민도는 실험이긴 했는데…
환율 헷지로 방어 안됐으면 피눈물 흘렸을 듯.
앞으로는 좀더 안전한 투자를 하는 걸로.
주식 매일 모으기를 하면 앱이 알아서 모아주니 나같이 꾸준히 뭔가를 하기 어려운 사람에게꽤나 큰 도움이 된다.
그럼 이번 투자일기는 여기까지..!